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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목적 5월1일 '세계 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및 재한 외국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 및 친목교류를 통한 소속팀의 위상과 긍지를 높히고자 한다.2) 행사개요 주 최 : 중국동포 한마음협회협 찬 : 은하대반점, 왕중왕, 중국동포인테리어, 한중관, 안강샤브샤브, 웰빙세상백옥사랑
문화
[편집]본지 기자
2009.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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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림공원(翰林公園) 1971년에 황무지였던 모래밭에 수천트럭의 비옥한 흙을 운반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야자수 씨앗을 심어 가꾼 나무들이 지금은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서 있습니다. 씨앗으로 키운 와싱토니아, 카나리엔시스 야자, 소철 과 제주 자생 손바닥 선인장으로 잘 조경된 이 곳은 한림공원의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주는 곳 이기도 합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문화
천경애
2009.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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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특세기회사 중문핸드폰에 우리문자 메시지 기능 첨가기술 도입 이르면 4월초부터 길림성이동통신 조선글 메시지 써비스 개시이르면 4월초부터 중국에서도 우리 문자로 핸드폰 메시지(短信)가 가능해졌다.북경경특세기과기발전유한회사 (北京京特世紀科技發展有限公司―- 이하 《경특세기》로 략칭)가 개발한 조선글메시지가 4월초부터 우선 중국이동통신 길림성지역 소비자에 개통된다
문화
동북아신문 기자
20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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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송 칼럼니스트 저명한 조선족 칼럼니스트 김범송 박사가 칼럼집 ‘재주부리는 곰과 돈 버는 왕서방’을 펴낸후 금년 3월 초에 또다시 한중문화비교와 중국동포와 고국간의 상생관계를 중심으로, 칼럼집 ‘그래도 희망은 대한민국’, ‘가장 마음에 걸린다’ 등 2권을 '글누림' 출판사에서 펴냈다. 중국 베이징에서 대학을 다녔고, 한국 한양대학교와 외국어대학교에서
문화
[편집]본지 기자
20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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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창제하신 한글(조선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이며 유일하게 창제자가 기록된 문자이다. 한글은 한자와 더불어 서법예술이라는 예술작품으로 승화되어지는 문자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돐을 맞이하여 한글의 우수성을 중국대륙에 알리고 한글서예를 보급하기 위하여 세종대왕 한글서예대상전(世宗大王韓文書法大奬賽)을 개최하고자 하니 한글을 사랑하는 분들
문화
[편집]본지 기자
20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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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주역전문가 대산 김석진 선생이 지난달 책을 냈다.『우리의 미렌다. 어렵다고 주저앉지 말고, 참고 나가면 새 세상이 열린다는 뜻을 담았다. 대산은 "2014년 후천 개벽이 열려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쯤 통일의 기운도 무르익고, 여성 지도자들이 대거 나타날 것이라고도 했다. 한국에 큰 금융시장이 서고, 위대한 민족
문화
동북아신문 기자
20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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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얘기를 하고 싶다면 e-메일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 별다른 생각없이 전송을 하면 그 순간부터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 서울 가락동의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상황실에서는 매 5분 동안 수십만건에 이르는 해킹시도를 목격할 수 있다. 평소 인터넷 보안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개인e-메일은 이들 해킹의 먹잇감이 되어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공용서신'이 될 수도
문화
동북아신문 기자
20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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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张由佛罗伦萨大学提供的未标明拍摄日期的照片显示一口中塞有砖块的女性遗骸。 新华网3月13日报道 意大利考古学者在距离威尼斯东北大约3
문화
[편집]본지 기자
20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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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돌의나라다. 제주사람등에게 돌은 휼륭한 건축자재도 되고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는 친구도 된다. 돌하루방이 지켜주는 가운데, 돌로 담을 쌓아 만든 집에서 생활하고 구구절절 애통한 삶을 돌로 만든 당신상(堂神像)에 하소연하여 살아간다. 돌로 밭을 쌓고 키운 곡식을 먹고 살며, 죽어서는 산에 돌로 담을 쌓고 그 안에 묻힌다. 8. 외동개(獨立岩):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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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애
2009.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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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中친선교류복지연합회' 유소연 회장(오른쪽) 지난 2월 28일 저녁 재한 ''韓.中친선교류복지연합회' 가 선릉에서 설립되었다. '웰빙세상 백옥사랑' 유소연 원장은 오래전부터 한중간의 장애인 및 불우동포 돕기 복지연합회를 설립하고자 준비를 해왔었고, 또 착실하게 일을 진척시켜 왔었다. 유소연 원장은 고향 중국 훈춘시의 영도들과도 협회 설립
문화
[편집]본지 기자
2009.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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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의원(4호선 명동역)이 3월부터 중국동포들에게 무료건강검진을 해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 진료과목 : 내과 / 소아과 / 부인과 / 침구과 / 안이비인후과 / 정신과특수클리닉 : 피부클리닉 / 비만클리닉 / 비염클리닉 / 에스테틱찾아오시는 길 : 4호선 명동역 10번출구 세종호텔주차장과 미니스톱사이길로 끝까지 걸어오시면 좌측 2층에 서울한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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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기자
2009.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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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구로 ” 제공일자 2.23일 보도일자 2.24일 담당부서 문화체육과 문화체육과장 박종평 860-3400, 010-3683-7468 인프라조성팀장 김상재 2083-3871, 010-5033-6291 담 당 자 이송헌 ▣ 언론담당 : 조호영(860-3403, 018-214-8070) ■ 사진 메일 전송 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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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9.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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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산일출봉(城山日出峯): 지방기념물3-36호제주의 동쪽 끄트머리에 우뚝 솟은 해발 182m거대한 바위덩어리.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츨은 더없이 장엄하여 영주10경중 제1경으로 꼽히고 있다. 정상의 분화구 지름 6백m, 바닥면의 높이 해발 90m에 면적이 8만여 평이나 되는 분화구가 자리한다. 가장자리에는 99개의날이 선 기암괴석들이 둘러싸고 있어 마치
문화
천경애
2009.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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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8일 일요일 (주)새별 여행사와 한·중 연예인 클럽이 주최하고 C&M방송, 중국 연변 TV방송, 중화TV방송, 신화보가 주관하는 “3·8절 기념 한·중국인 노래자랑대회”와 “한·중연예인 클럽 가요쇼”가 구로구민 회관에서 흥겨운 잔치마당을 펼친다.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문화행사이지만, 재한동포들은 ‘부녀자
문화
이동렬 기자
2009.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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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가장 더운 여름이 33.5 ℃, 가장 추운 1월이 1.0 ℃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연교차가 적고 온화한 섬. 면적1.845 ㎢, 동서 길이 73㎞. 한국 최대의 섬인 제주도는 지금으로부터 120만년~70만년 전 사이에 용암이 분출하면서 바다위로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30만년~10만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용암류에 의해 한라산이 솟아올랐다. 그리
문화
천경애
2009.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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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창업 세미나 행사명 중국(대련) 온라인 창업 세미나 (교육) 개요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교육 1차1) 중국 온라인 시장 현황 (b2b, b2c, c2c)2) 중국 온라인 쇼핑몰 이용 방법3) 온라인 창업 가이드4) 온라인 시장 개척 / 상품거래과정 (검색키워드, 광고방법)5) 이익 최대화 (비용계산 절감, 창업비용)6) 쇼핑몰 구축 (구축 및
문화
[편집]본지 기자
2009.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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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남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14일 밸런타인 데이의 유래는 멀리 3세기 로마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호에서 소개한 밸런타이 데이 연혁에 따르면 로마 당시 클라디우스 3세 황제는 기혼 남성보다는 독신 남자들이 보다 훌륭한 군인이 될 것이라는 기발한 생각에서 결혼금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밸런타인 사제는 황제의 결혼금지령에 아랑곳하지 않
문화
동북아신문 기자
2009.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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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참으로 귀하고 값진보배로 세가지를 들고 있다. 그레서 삼보(三寶) 라고 한다. 그 세가지는 부처님(佛), 가르침(法), 승가(僧)이다. 불교인의 신앙은 바로 이 세가지 보배를 값지고 귀한 것으로 알고 그에 귀의해 가는 것이다.부처님은 진리에 눈뜬 사람으로 2600년 전 인도에서 태어나셨던 석가모니 부처님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가르침은
문화
천경애
2009.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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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매력 중 하나는 도심에서 가깝다는 것이다. 서울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금세 시원한 강바람과 풍성한 산림 속에서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 다. 답답한 도시생활과는 다르게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넓은 잔디밭이 전개되어 있고 둘레에 밤나무숲이 무성하고, 별장•방갈로•수영장 등 오락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백자작나무길,
문화
천경애
2009.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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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中 '내연삼용추' 두 장 가운데 하나.위로부터 연산폭 관음폭 잠룡폭 등 세 폭포가 보인다. 관음-잠룡-연산폭포 그대로… ‘진경산수’ 완성터 여기구나 조선 영·정조 때 풍속화가 단원(김홍도·1745∼?)과 혜원(신윤복·1758∼?)의 출현. 결코 우연이 아니다. 바뀐 세상의 소산이다. 당시 세상의 변화, 그 주역은 조선의 선비다. 실
문화
동북아신문 기자
2009.0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