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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사계 한계장 회의 사회 ‘외국인인권보호센터’ 현판식을 갖게 될 전국 4개 지방청 8개 경찰서 중, 서울시청에서는 구로경찰서가 선정되어 2006년 6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6월12일, 구로경찰서는 현판식을 갖고 서울조선족교회 인권센터 소장 김사무엘, 귀한동포연합총회 부회장 이철구, 중국동포신문 편집국장 김용필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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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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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상가 조선족업소 급증 "맥주와 진미명태 즐겨요" 플러싱 '해란강 맥주점' 오픈 플러싱 유니온스트릿에 '해란강 맥주점'이 지난 6일 문을 열었다. 해란강 맥주점은 조선족 첫 미용실인 '아송미용실'에 이어 2번째로 유니온스트릿에 들어선 동포업소다. ▲ 해란강 맥주점 연변 용정시 출신인 업주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미국온 지 1년6개월만에 자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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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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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터넷길림신문] 조선족 미국밀입국 및 재미 조선족사회 현황 (상편) 바다로 밀입국 하려던 밀입국자들이 미국해경에 검거되고있다. 미국 주정부 방위군들의 메히꼬 국경지역 배치가 시작되고 장벽설치작업도 가속화되고있다. 미국 공병대가 애리조나주와 메히꼬 접경지역에 방책을 설치하고있다. 2004년 12월, 기자가 본지에 《에 울고있는 조선족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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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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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8월20일에 ‘귀한동포연합총회’(임시)가 창립 되였다. 본 동포단체의 역할은 모든 국적취득자들의 한국정착에 큰 의의가 있다. 그간 많은 국적취득자들은 건전한 귀한동포회의 공식출범을 기대하여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4월23일 공식출범식은 식은 죽 먹기로 폐기 되었으며 현제 ‘귀한동포연합총회’공식출범을 무대로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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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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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문화국,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주최,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주관하에 6월 3일 4일 이틀간 길림시 북산공원에서 《길림시 제5회 조선족민속문화제》 행사가 펼쳐졌다.민속문화제를 맞이한 북산공원 행사장은 오색풍선이하늘높이 떠있고 몰려드는 인파로 명절의 분위기가 화끈했다.오전 9시30분, 길림시 민족사무위원회 호월평주임의 개막사와 더불어 각 공연단체의 입장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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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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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가 열리는 6월 13일. 연변지역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길거리 응원을 펼친다. 길거리 응원이 열리는 장소는 연길 시내 중심에 자리잡은 시대광장. 현재 막바지 단장에 한창인 시대광장에는 초대형 스크린까지 설치되어 있어, 행사장의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변한인축구동호회와 연변지역 유학생 연합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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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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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장춘에서 열린 2006중일경제합작회의의 중요부분인 두만강개발과 운수업발전회의에는 중국, 일본, 한국 대표들이 참가, 그들은 《동북아구역경제합작 및 대 두만강지역개발》의 중심내용을 둘러싸고 두만강지구 운수통로의 중요성, 문제점, 희망사항, 이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길림성정부개발판공실두만강지역―민영자본과 공동으로 개발두만강지역운수통로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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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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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족귀국로무자들이 외국에서 피땀으로 벌어 한푼두푼 모은 돈을 귀국후 어떻게 썼는지,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거덜이 나는 현상을 보면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수 없다.《지금은 돈이 너무 값이 없어요》라고 한탄이나 하면서 또 다시 출국길에 오른다. 조선족귀국로무자들은 구경 들고온 《딸라뭉캠를 어떻게 어디에 쓰고있을가? 어떻게 하면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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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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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을 앞둔 지난 30일, 안도현 제1회 《중국조선족제1촌》민속관광제가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장백산관광업의 흥기와 더불어 관광봉사업을 시작해온 홍기촌은 차츰 조선족민속특색의 관광체계를 형성하여왔다. 례의스럽고 의좋은 마을풍기를 고수해 소문높은 홍기촌은 또 통일 설계, 건설된 민족특색의 민가, 정갈하고 아름다운 마을풍경도 건설해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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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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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사 2006년 5월 29일 소식 장춘시정월담관광경제개발구에 장춘시의 첫 민속촌인 유풍농원쉼터가 생겨 향후 장춘시 조선족동포는 물론 장춘시를 관광오는 기타 민족과 외국인들에게 민족전통을 알리는 장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 등 국외로 나가는 조선족이 늘어나고 조선족학교가 무너지는가하면 조선족 경로원이 없어 조선족로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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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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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기는 내몽골의 일망무제한 대초원.여기 대초원에 우리 민족이 수전을 개척하고 뿌리내려 100여년, 조상들이 피땀으로 일구어놓은 터전을 굳건히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는 겨레들이 있다.우리가 내몽골자치구 수부 훅호트(몽골말로 '푸른 도시'라는 뜻)에 도착한것은 4월 11일,초봄이라 황사바람에 날씨가 쌀쌀하다.끝이 간데 없이 펼쳐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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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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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2006-05-16 연변 조선족자치주가 조선족 문화를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기 위해 70만평 규모의 ‘진달래 문화원’을 짓는다. 5월 10일 조선족자치주 등에 따르면 연길시 연길공항 인근 소영진(小營鎭) 일대에 짓는 이 문화원에는 영화세트장, 영웅관, 전통 체육경기장 등 18개 시설이 들어선다. 조선족자치주 정부는 16억위안을 들여 201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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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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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백년가약을 맺은 조선족처녀와 로씨야청년]5월 2일, 연변부유보건원 퇴직의사 리금옥의 딸 김려화와 로씨야 청년 커리(kirill)가 연길중우호텔에서 조선족식 결혼식을 올렸다. 김려화네 집 친척과 친구들 외에 또 5명의 노란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진 특수한 손님도 있었는데 그들은 커리의 집식구들과 친구들로서 로씨야 블라디보스톡에서 특히 그의 결혼식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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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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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로 뒤늦게 절정기를 맞은 진달래가 산과 들을 수놓은 가운데 진달래문화관광절행사가 5월9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기지에서 펼쳐졌다. 조선족인구가 인구비례의 54프로를 점하는 화룡시는 중국에서 조선족전통풍속이 가장 완정하게 보존된 지역의 하나이며 연변에서 맨 처음으로 지정된 국가급 생태시범구이다. 하여 연변조선족 자치주의 주화(洲花)인 진달래축제가 화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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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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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 래원: [길림신문] 1 페이지 《페스카마》호 선상살인사건 10주년 특별기획(1) 얽힌 매듭 풀고 화합의 장 만들자다시보는 《페스카마》호 사건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이래 가장 처참한 사건이 《페스카마》호 선상살인사건이다. 《페스카마》호란 한국해양수산 소속 원양어선 《페스카마》호 15호를 말한다. 《페스카마》호는 괌, 사이판 등지에서 어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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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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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식당나들이 문화 반성해봐야 할 때도시에 가면 조선족들이 모여사는 곳에는 유흥업소가 즐비하다. 사진은 심양시 서탑일각. 노래기계가 딸린 단칸방 손님은 모두 조선족...며칠전부터 예약해야식당주인: 조선족들 한국 가서 돈 잘 벌고 술 잘 배우고 노래 하나 잘 배웠죠일전 기자는 길림시내 규모가 비교적 큰 조선족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조선족들의 식당나들이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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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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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자: [admin] 래원: [길림신문] 발표: [2006-05-15 오전 6:53:14] 1 페이지 신화넷 길림신문에서 전하는데 의하면 5월 14일 어머니절에 행인이며 고객들이 장춘시 중경로에 위치한 “어머니성벽”에다 어머니에 대한 감격의 메시지들을 기록해 놓았다. 행인들의 발길은 그칠 줄 몰랐고 3일 간에 걸친 사이에 수만 명이 글발을 남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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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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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학의 박사과정의 학생이 특이한 결혼식을 하고 있다. 자전거 뒷좌석에 신부를 싣고 자동차도로에서 신나게 타고 다녀, 교통부문의 벌금을 면치못했다. ▲ 신난 신랑신부, 특이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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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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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한.중 연합학교 개교 상해시 민반 진화중학에 한국유학생을 위한 교육기관 가 세워져 많은 이들의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중국 조기유학기관이 중국 현지학교, 중국학생 위주의 커리큘럼에 한국학생이 위탁되는 국제부 방식으로 운영되는 현실에 비춰, 중국 최초로 설립된 한.중연합 진화중고등학교 는중국과 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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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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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전춘옥.김선희씨 초청받아샌프란시스코상공회 코리아무역박람회뉴욕 조선족 예술인들이 샌프랜시스코 한인 행사에 초청받아 참가한다.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는 오는 11~13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무역박람회에 조선족 예술인을 초청해 공연을 갖는다. 조선족 예술인들은 13일 '동포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조선족의 독특한 문화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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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