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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길져??ㅋㅋㅋ 보시는냐고 수고하셨어요 출처//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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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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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대외경제무역대학 신나는 졸업식 -- 푸른하늘흰구름& * 즐거운 마음...잔디와 가랑비... 평소 즐거웠던 학창시절 북경의 붉은 목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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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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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신당 공원(海神堂) 에는 이런 옛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신남마을에 결혼을 약속한 처녀총각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여느날과 같이 총각은 처녀를 자기배에 태워 바위섬에 실어다 주고 돌아와 밭일을 하고 처녀는 남아서 해초를 열심히 뜯었다. 어느덧 해가 중천을 넘어서자 높은 파도가 갑자기 일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풍량이 심해져 총각은 배를 띄울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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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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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괴 사진전이 서울 z에서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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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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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일몰은 아름답다. 노을과 구름, 그리고 바다가 경관이다. 고요가 아늑히 숨쉬고 있다. ▲ 한반도 지도 ▲ 사진촬영 애호가들... ▲ 일몰하는 바다와 바위와 구름과...그리고 바람 ▲ 고기 말리는 기중기 ▲ 약수가 바다물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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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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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회장 겸 신화보사 사장 조명권과 한성호 박사(오른쪽) 지난 6월 17일, 재한 각 성시 고향친목회 및 한중상업무역교류촉진협회 설립대회가 서울 여의도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한 ‘韓華중국화평통일추진연합회’ 회장인 한성호박사가 회장으로 추대, 길림, 요녕, 산동, 흑룡강, 연변, 장백조선족자치현친목회를 비롯 6개 고향친목회가 설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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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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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판제도상 3심제가 원칙인데, 이는 헌법상 요구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법률로서 2심제를 채택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최종심은 반드시 대법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비상계엄이 선포된 경우 같은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특별법원인 군사법원도 최종심은 언제나 대법원을 통해야 한다.대법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다. ▲ 정문에서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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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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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중국 장춘시 문화광장에서는 연놀이행사가 펼쳐졌다 - 푸른하늘흰구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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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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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울금향 羊乳花 녹색장미꽃 淡烟色郁金香 火红郁金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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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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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보전 39개 박물관에서 온 漢唐시대 국보 325점 2007.5.23~8.26 서울역사박물관(광화문 옛 서울고 자리) ---- 메트로풀리탄미술관 25만명! 일본순휘전시 60만명! 2000년 전의 술과 옷, 죽은 자를 위해 연주하는 28명의 악사들. 경이와 신비로 가득찬 중국국보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헌국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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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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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계를 놀래운 한국의 수영샛별- 박태환선수가 88올림픽공원에 나타났습니다. 무슨 행사를 하느냐구요? 자선활동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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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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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대 남고음 가수의 한명인 중국음악대학의 김영철(金永哲.조선족)교수와 중국 최고의 여고음가수 중 한명이며 중앙민족대학 음학대 성악과의 교수이며 학부장인 임정(林晶.조선족)이 24일 저녁, 중국의 골든홀로 불리우는 베이징뮤직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중국 최고의 성악가들인 김영철과 임정은 24일 저녁 "장백의 밤-김영철·임정콘서트"라 명명한 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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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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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나들이--즐거움이 푸르게 숨을 쉬고있다. 서울조선족교회 길림교구 동포들의 푸름행사- --88올림픽공원을 찾다. ▲ 88올림픽공원 외곽에서 본 정경 ▲ 비탈에 핀 꽃과 저 멀리 건물... ▲ 보리밭과 풀과 나무 ▲ 사진 찍자... ▲ 어버이날 노인들에게 꽃을 달아주다... ▲ 강강술레인가?... ▲ 갑자기 나타난 꿩 한마라... ▲ 대화...조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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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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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오년 전부터 중국 내몽골 자연개발에 흥취를 갖고 뛰어온 조선족 여 사업가 서 태순 사장은 당지로부터 1억 6천만 톤의 노천탄광개발프로젝트를 따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근년 간에 서 태순 사장은 해마다 내몽골을 적어도 3~4차례 씩 다녀온다. 내 몽골의 푸른 초원과 무궁한 자원에 매료가 되었고, 내몽골 사람들의 삶과 풍습에 빠지기도 했단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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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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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운 사진기자가 보내온 사진입니다- "중국동포 큰잔치 사진" ▲ 심사위원들 ▲ 신나는 악대연주 ▲ 수상자들 ▲ 신나는 춤판 ▲ 연변배우들과의 기념사진 ▲ 우수 수상자 ▲ 냉장고에 당첨된 운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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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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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미인쇼...성황리... ▲ 장헌국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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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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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세상에 살아 움직이는 우리 동네 장헌국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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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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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장헌국 사진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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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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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어나는 진해- - ▲ 장헌국 촬영가와 마네킹 같은 미모의 외국여성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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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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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항공모함제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미래에 만들어질 항공모항 모형도이다. 그 전에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2700만 달러를 주고 낡은 항공모함을 사와서 연구를 진행하였다. (사진 2) ▲ 미래의 중국 항공모함... ▲ 소련의 낡은 항공모함 개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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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7.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