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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2019多가치포럼 대토론회’가 3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열렸다.김정룡 多가치포럼 대표는 개회사에서 “1999년 재외동포법 시행 이후 지난 20년 동안 정부의 동포정책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친서민적인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주기
법률
[편집]본지 기자
2019.04.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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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장관 박상기)가 외국인등록증에 한글성명을 병기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동포 2세 등 대한민국에 공적 장부가 없는 중국 동포들도 중국 정부가 발급하는 공적 문서(신분증, 호구부)에 민족 구분이 '조선' 또는 '조선족'으로 돼 있으면 한글 성명 병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는 지난
법률
[편집]본지 기자
2019.03.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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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장관 박상기)가 외국인 불법체류 문제에 범정부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경찰청과 함께 불법체류 외국인 및 불법 고용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매년 상‧하반기 특정 기간에 합동단속을 실시한 바 있으나, 올해에는 전국 6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범정부 단속 시스템을 연중 상시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법률
[편집]본지 기자
2019.02.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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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 (집중 신고기간) 2019. 2. 1. ~ 3. 31. (2개월) ▪ (신고 대상) 불법입국 알선 브로커, 불법취업 알선 브로커, 허위 난민신청 알선 브로커 ▪ (신고 방법) 방문•전화•이메일•서신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2019. 2. 1. ~ 2019. 3. 31.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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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9.02.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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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2019년 국민건강보험은 이렇게 달라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지사장 김창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일명 ‘문재인 케어’를 통해 “혜택은 늘리고 진료비 부담은 내려” 의료비 걱정 없는 든든한 사회를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년 달라지는 건강보험 혜택은 △산정특례 적용 질환 확대 △응급실, 중환자실 관련 비급여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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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9.01.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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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신당인TV” 및 그 소속 “션윈 예술단”은 사교조직 파룬궁의 산하 부속 기관이다. 파룬궁은 2004년 이후 '신당인TV'와 '션윈예술단'은 '중화 전통문화를 발양한다'는 명목으로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션윈야회' 공연을 벌이며 진상을 알 수 없는 주민들을 속여왔다. 또 파룬궁은 각종 기편 수단으로 소위 축하 편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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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9.0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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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몰래카메라 범죄 주요 피해 장소로 화장실 지목되지만 관련 규정 부재/ 공중화장실 카메라 설치 금지 및 정기점검 의무화 국회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서울 영등포을) 의원이 공중화장실에 카메라 또는 유사한 기계장치의 설치를 금지하고,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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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9.01.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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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1.귀화 필기시험, 사회통합프로그램 종합평가로 대체외국인의 귀화 시 기존의 필기시험을 사회통합프로그램 종합평가로 대체하는 내용의 「국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3월1일부터 시행됐다. 통상 귀화허가 신청자는 귀화 필기시험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다. 하지만 귀화필기 시험이 단순한 객관식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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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9.01.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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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지난 12월 19일(수) 13:30 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적법 제정(1948.12.20.) 70주년을 기념하여 최초로 모범귀화자 4명을 선정하고, 모범귀화자 선정 기념패와 기념품 및 출입국우대카드를 수여하였다.또, 이들 가족 등 16여 명과 함께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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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2.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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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지난 11월 19일(월) 오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립국제교육원 회의실에서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외국인 유학생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어학연수생의 불법체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유학 비자제도 개선에 앞서 교육부와 대학교 유학 담당자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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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2.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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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한국에 3개월만 머물러도 가입할 수 있었던 외국인의 국민건강보험 신청 요건이 앞으로 6개월 이상 체류로 강화된다. 짧은 기간 머물다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고액 진료를 받고 출국하는 이른바 '먹튀'를 막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체류 재외국민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 고시 개정안(이하 외국인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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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2.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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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는 지난 11월 16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1분기 중국동포 기술교육 대상자 선발 결과 안내’를 발표하였다.선발 인원은 6,160명(신청자 전원 선발) 인데 다만 신청대상이 동포가 아닌 경우에는 선발에서 제외하였다.선발 결과 조회방법: 대한민국비자포털(www.visa.go.kr) 홈페이지에 접속,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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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2.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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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최근에 시행된 출입국관리법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영주자격 취득요건 명문화 ▲영주자격 외국인에 대한 영주증 갱신제도 도입 ▲범죄피해 외국인 관련 통보의무면제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출입국관리법령(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영주자격 취득요건의 구체화영주자격을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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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1.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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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조선족이냐, 중국동포냐? 호칭논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토론회가 ‘多가치포럼’/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주최, 중국동포타운신문/동북아신문/한중포커스 주관, 구로문화재단/서울서남권글로벌센터/법무법인 공존의 후원으로 지난 17일 오후 중국동포와 내국인 지성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동포타운신문 3층에서 열렸다.‘多가치포럼’의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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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1.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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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제시] Kristin Tillotson, 미국 언론사 “스타트리뷰(startribune)” 유명 기자. 1992년에 취임, 예술, 오락, 문화, 인문주의적 관심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한 작품을 내 놓았다. 2016년 5월 11일, Kristin Tillotson가 타계한 후 “스타트리뷰”(www.startribune.com)가 그녀를 기리는 기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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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0.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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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중국 동포를 상대로 가짜 기자증을 주고 “기자단 활동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며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겨레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기자단 활동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중국 동포를 속이며 640여명에게서 회원가입비 명목으로 7억여원을 가로챈 6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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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0.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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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만약 지역 공작인원과 반사교 자원봉사자들이 나를 구원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그의 이름은 후원융(胡原勇), 남, 초등학교 문화수준이고, 일찍 충칭(重庆)시 건설그룹의 공인으로 있었다. 그는 회사에서 훌륭한 직원이고 집에서는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버지였다. 1997년에 체제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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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18.10.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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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신분증 복사시 어떤 점에 주의를 돌려야 할까?첫째는 신분증 복사본은 사용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복사본에는 표기를 하여 불법분자들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여 재산손실이 발생하는것을 막아야 한다. 둘째는 복사본을 사용시에는 표기를 하여야 하며 좋기는 남색이나 검은색 필을 사용해야 한다.셋째는 신분증의 사용용도를 표기하여야 하며 한번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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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기자
2018.10.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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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영등포구청에서는 현재 다문화가족을 위한 "엄마와 함께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10월 20일(토)부터 11월11일(일) 사이 4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자세한 상황은 아래 포스터에 나와있다. 상담번호는 02-2670-1612으로 연락을, 참가 신청은 02-846-5432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연락을 하면 된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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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2018.10.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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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장관 박상기)는 10월부터 등록외국인과 거소신고를 마친 외국적동포가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사전등록절차 없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지난 10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금까지는 외국인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미리 자동출입국 등록센터를 방문해 사전등록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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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봉 기자
2018.10.0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