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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3월31일 정부는 을 폐지하고 중국동포의 국적취득에 대한 기회를 크게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국적취득이 불가능했던 사람들도 국적취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 개요1. 국적회복 신청방법□ 중국동포의 정의□ 국적회복 대상□ 국적회복에 필요한 공통 서류□ 국적회복신청시 각 상황별로 첨가할 서류1-1.본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7.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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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표 1중 체류자격 6. 일시취재(C-1) 내지 25. 특정활동(E-7)자격에 해당하는 활동(이 경우 국내 법령에 의하여 일정한 자격을 요하는 때에는 그 자격을 갖추어야 함) (2) 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 의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분야에서의 활동(이 경우 노동부장관이 해당 산업체에 발급한 동포고용가능확인서의 허용인원의 범위 내에서 취업하여야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7.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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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자격에 해당하는 자 :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외국국적 동포로서 다음 각 세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만 25세 이상인 자 중 법무장관이 인정하는 자〔재외동포(F-4)자격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 (1) 출생 당시에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자로서 대한민국 호적에 등재되어 있는 자 (2) 국내에 주소를 둔 대한민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7.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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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 도 자 료 주선양 한국총영사관에서는 중국동포들의 관심사항인 방문취업제도와 관련하여 다음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한국 법무부는 07년 1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중국동포 등에 대하여 자유로운 왕래 및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문취업제”를 금년 3월4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방문취업제가 시행되면 중국 및 구소련지역거주 동포 등은 5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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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국내 출입국 및 취업 등 혜택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받아 온 외국적동포에 대해 자유로운 왕래 및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문취업제”를 금년 3월 4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중국 및 구소련지역 등에 거주하는 동포들에 대해 재외동포 체류자격(F-4) 부여 전 단계로서, 만 25세 이상으로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자유로운 출입국과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6.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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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입국심사 혁신 브랜드 KISS 법 무 부 수신자:서경석위원 (경유) 제목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결과 통보 1. 2006. 12. 18. 개최된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관련입니다. 2. 위원님께서 제출하신 8개 제안 중 이번 권익증진협의회에서는 4개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하였으며 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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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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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 살려고 입국한 신00입니다. 2004년 7월 23일, 남편 외숙모님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알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우리는 혼인을 약속하였습니다. 2005년 1월 22일, 중국 심양에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습니다. 입국 7일이 지난 뒤 남편은 직장 때문에 서울로 올라가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별거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해에 계시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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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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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과 함께 살게 해주십시오" 나(한00)는 2005년 11월에 한국에 귀화하였다. 2004년 4월, 중국에서 남편 이00과 혼인하여 현재는 3살 되는 딸애가 있다. 한국에 모녀가 혼자 지내는 것이 너무나 힘들어, 귀화 후 중국에 있는 남편과 딸애를 초청하여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려고 서울 출입국사무소에 문의하였다. 출입국사무소 담당자 분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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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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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선양총영사관의 여권과 민원실이 12. 12 영사관 2층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여권, 공증, 호적, 병역, 재외국민등록 업무를 위해 영사관을 방문하시는 분은 입구에서 영사관 보안직원에게 신분증(여권 또는 주민등록증 원본)을 제시하신 후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 사건사고 관련 면담과 여권 분실 면담 등은 종전과 같이 1층 면담실을 이용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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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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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취업제(H-2)시행을 위한 수정 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에서 통과돼 당초 일정대로 내년 2월 부터 이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6월 노동부가 제출한 정부안을 바탕으로 내국인 근로자의 고용 기회 침해와 노동시장의 혼란을 최소화 하고,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제재 규정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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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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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귀화시험에서 남편을 대신해 대리응시를 시도한 조선족을 12월 14일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 지모씨(44세)는 지난 8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시행된 귀화적격심사의 필기시험에 한국어 구사능력 부족으로 불합격하자,자신의 중국인 처 정모씨(37세)로 하여금 대리응시하게 한 것. 지모씨는 지난 2005년 국적회복허가를 받아 국적을 취득한 아버지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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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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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진흥원에서는 재외동포교육을 위해 다음과 같이 장,단기 교육과정을 수강할 학생을 모집합니다. □ 장기 교육과정 [대학(원)예비 교육과정] ○ 교육목표 한국의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한국문화 및 한국사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을 통하여 한국인의 자긍심과 뿌리를 찾도록 하기 위한 교육과정임. ○ 지원자격 -외국에서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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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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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외국인 처우 기본법(안) ” 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11월28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 제52회 국무회의에서 외국인정책의 체계적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근거법 마련을 위해 가칭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안)”을 제정키로 의결하였다. 이는 최근 국제결혼 및 외국인근로자 유입 증가 등으로 국내 체류외국인 수가 1990년 약 4만9천 명에서 2006.10월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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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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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법무부장관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조선족교회 담임목사 서경석입니다. 중국동포 이연철은 한국적자 최영숙의 아들로서 2001년 10월 경 부산을 통하여 한국에 밀입국하였고, 2005년 8월 말에 자진신고를 하고 중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의 노모 최영숙이 초청하였지만 2006년 8월 23일 경 초청이 불허되었습니다. 최영숙은 올해 1938년 생으로 6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6.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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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조선족교회를 찾아온 중국동포 김남일과 우즈베키스탄인 나르백, 잘바트가 서경석 목사, 김사무엘 소장과 함께 기념사진 남겼다 중국동포 김일남씨와 우즈베키스탄인 나르백 및 잘바트는 불법체류 신분자로서 검문에 걸렸거나 남의 신고로 화성외국인 보호소에 갇혔다가 서울조선족교회 인권센타의 도움으로 ‘보호일시해제’로 나왔다.1. 김일남(중국동포) 남XX로 부터 8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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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옛 소련 지역 동포들에 대해 5년간 방문과 취업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방문취업제’가 내년 2월쯤 도입된다. 법무부는 17일 “국회에 계류중인 관련 법률 통과가 지연되더라도 출입국관리법 시행령과 규칙 등을 우선 고쳐 내년 2월부터 방문취업(H-2) 비자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취업 비자를 발급받은 동포는 한번 방문하면 최장 3년 동안 국내에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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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득출입국관리국 국장 회의 사회 법무부는 2006년 11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정부기관, 국회, 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재일동포 등 선진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국동포 등을 포용, 한민족 공동체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주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방문취업제’
법률
동북아신문 기자
2006.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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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두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귀화시험예비교육이 지난 11일 HRB경제교육선타에서 어김없이 열렸다. 금번 교육에서는 지난10월 교육을 받았던 맹경호씨가 실제 귀화시험에서 100점 만점을 맞아 예비교육에 온 이들에게 좋은 경험담을 얘기해주었다. 다음 교육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합니다. ▲ 모의 시험 뒤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정답을 마춰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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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
2006.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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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김성호)는 2006. 9.29(금), 14:0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4가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가칭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 법무부는 제1회 외국인정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법적 지위 및 처우에 관한 원칙을 확립하고 외국인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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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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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가 신축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민원인 여러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숙지하시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업무개시일 : 2006. 11. 13. (월) ▣ 이 전 장 소 ○ 신청사 주소 및 전화번호- 인천 중구 항동 1-31 (Tel : 032-890-6300) ○ 신청사 위치- 현 청사에서 수인사거리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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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 기자
2006.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