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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边记忆第二集 - 启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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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국 기자
2024.02.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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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边记忆 第一集 - 解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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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국 기자
2024.02.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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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요 - 어머니 방아소리 (노래 변강, 작사 홍길남, 작곡 김봉호 ) 촬영지 충북 괴산군 청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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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국 기자
2024.02.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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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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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국 기자
2024.02.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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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영상
동북아신문
2024.02.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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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영상
동북아신문 기자
2024.02.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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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림문학회(이하 산림문학, 이사장 김선길)가 지난 29일 오후 2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최병암 전 산림청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산림문학상 및 2023 산림문학 신인상 시상식을 가졌다.먼저 산림문학 편집주간인 이서연 상임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선길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영상 축사를 비롯 김호운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제10회 산림문학상과 2023 산림문학 신인상 심사위원장인 권대근 문학박사의 심사평,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제10회 산림문학상
뉴스
동북아신문
2024.01.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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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작문학인협회(이하 한국창작문학, 이사장 심의표) 2024 신년 하례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서울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제1부 본 행사에서 김병렬 주간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신년인사 및 덕담나누기, 제5기 임원 추대장 수여, 2023 세입·세출 경과보고 및 2024 운영계획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한국창작문학」 황금철 회장의 신년인사 및 행사개요 설명이 있은 후 심의표 이사장으로부터 임원 및 회원들의 개인 소개와 갑진년 청룡 해를 맞아 새해 덕담나누
뉴스
장동석 기자
2024.01.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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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신문=윤희 기자, 사진 허철주] 2024년1월28일(日) 일본 이바라기현 도리데시(茨城県取手市)에 위치해 있는 조선족문화회관에서는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2024년 회장단 이・취임식 및 신년회가 개최되었다.협회가 설립된지 7년 째에 들어서고 매년 큰 행사를 조직했지만 연말연시의 송년회 및 신년회는 여직껏 개최해 본 전례가 없었다. 이번 회장단 이・취임식 및 신년회에서는 신임회장의 취임식과 더불어 '2023아스타라이브컵세계조선족노래자랑대회'에 이어 올해도 굵직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기에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자 일
뉴스
이동렬 기자
2024.01.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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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동포문인협회 迪卡詩 분과 [제54호] - 순간 포착과 詩의 절묘한 만남 1) 여운 가을이 떠나면서 흘린 시 줍는 건 남겨진 자의 몫 2) 선택경고했음에도 결코 멈추지 않는다딜레마에 빠져 끝까지 밀어붙히는어리석은 사람이 꼭 있다그게 바로 나다 3) 노후이빨이 더러 빠졌어도누군가에게는 쓸모가 있다 4) 버킷리스트 No.1이 몸이 더 녹기 전에세상을 좀 더 둘러봐야겠다 5) 숙명때로는 집이 짐이 되기도 하지만물려받은거라 팔아버릴 수도 없고 6) 무릇예술이란잠자는 밥알을 알알이 깨워맛깔스런 옷 입히는 것과 같은 것 7) 사랑한 죄나
동포문단
최춘란 기자
2024.01.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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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민족방송-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행복우체통 2024년1월30일 화요일 방송 이소연(李素妍 ) 약력: 숙대 경제학과 졸업KBS 공채 3기 아나운서 입사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여성백과 / 토요초대석누가누가 잘하나영화음악실 /KBS FM 희망음악음악과 시/ 오후의 교차로우리들은 동향인/ 통일열차종교와 인생/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전춘화(全春花) 약력: ·前 연변대학 외국어학부 영어전임강사·前 다모 글로벌교육문화 협동조합 이사장·前 TBS 라디오방송 시청자위원·現 홍익대학교 국제학생지원
포토.동영상
양아메이 기자
2024.01.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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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한국의 저항시인 중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은 만해 한용운이다. 한용운의 심우장을 찾아가던 날은 하늘도 유난히 맑았고 모춘의 산과 들은 온갖 꽃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만해 한용운의 유허지 심우장寻牛莊은 성북동 인왕산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었다. 심우장의 입구에는 한복차림을 하고 왼손에 신문을 쥐고 앉아 있는 한용운의 동상이 찿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동상의 얼굴륜곽을 통해 나라의 비운을 감내하는 시인의 무거운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님의 침묵”을 새긴 동그란 검은 대리석 시비가 조용히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계
조선팔도문학기행
이동렬 기자
2024.01.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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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우리글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글로 삶의 스토리를 엮어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4년 2월 1일부터 이라는 주제로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를 시작합니다.이번 대회로 세계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기 바랍니다. ●공모 기간 : 2024년 2월 1일 ~ 8월 30일●공모 대상: 지역 불문 나이 불문 국적 불문 응모 가능●공모 주제 :1. 서로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소중한 분께 전하는 따뜻한 문안 편지2. 이국 타향에서 문화의 충돌, 언어의 장애로 힘들었지
문화·문학
동북아신문 기자
2024.01.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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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아이들과 함께하는 2024년 새해 맞이 축제 "민족문화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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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국 기자
2024.01.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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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秋 孤单得本来就有些单调有些凄厉的虫鸣在空旷的天边由远而近地滑翔着徘徊 盘旋多次之后的蜻蜓落在波斯菊的花瓣上陷入沉思复眼中的世界总是那么捉摸不定古怪 花香和麦香融进咖啡香里与奶香混合的味道就是不一样填充一方空间把所有的悲悲喜喜以及浑浑噩噩搅匀释怀 2走过百年及千年的交界 愿是一缕清风便能天使一般随心所欲地遨游天宇 在冬日的原野赤身裸体地伫立的树干上以罕见的温柔抚慰三个千年和两个世纪 叠嶂的群山之后升腾的希望之后岁月会在那里留下我的追忆 用一部外婆祖传的纺车吱吱呀呀地摇出百年与百年及千年与千年的接续 3孤独 有你的日子烦躁久了没你的日子焦躁 黄昏时分的霏霏细雨打湿归巢的鸽子的翅膀风景也很无聊
문화·문학
동북아신문
2024.0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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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취업에 있어서의 군대경험의 장점! BTS라고 하면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K-POP 아이돌이지만, 작년 12월에 멤버 모두가 군대에 입대한 것이 일본에서도 보도되었다. 한동안 볼 수 없다는 외로움과 더 멋져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하는 팬들의 기대를 엿볼 수 있다.한편 필자는 그 뉴스를 듣고 한국의 대학에서 가르쳤을 때의 병역을 마친 한국인 남학생의 씩씩한 모습이 생가났다. 짧아도1년 반에 걸친 엄격한 집단 생활…자신이 만약에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견딜 수 있었을까 ?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들에 대한 경의를 금할 수 없었다.
오피니언
동북아신문
2024.01.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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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시카와현에는 [백산](白山)이라는 명산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백산은 수백만년전에는 백두산과 붙어 있었는데 지각변동으로 일본해(동해)가 형성 되면서 갈라졌다고 한다. 산의 높이는 2,702m이니 백두산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아서 전설이 사실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백두산처럼 흰눈에 오래동안 덮혀있기에 [백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산정에는6월까지 눈이 깔려 있고 산등에는 백두산천지와 대조적으로 7개의 작은 늪이 널려 있으며 산주위에는 온천이 많다. 가나자와시에서도 높은곳에 올라서면 육안으로 백산을 볼수있다.
오피니언
동북아신문
2024.01.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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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선잠 깬 나무들이 봄 인사 하는지라만나는 얼굴마다 밝은 빛 넘치거니상춘의 우리 눈빛에 봄꽃들이 어리네 고목 거친 몸 바람결에 마음이 나이 세네저승 꽃 핀 가지에 행선지 달아놓고이 땅에 몸을 맡긴 채 물소리로 귀 씻네 낡은 신 인생의 험로에서 짓밟히고 뭉개져도진창길 가시 밭길 어디든 가야하니흘러간 세월 행간에 만신창이 되누나 세상살이 한평생 살았어도 그늘 한뼘 못 남기고땀 방울 눈에 매고 먼산 보며 달려가니바람도 지친 발걸음 잠간 쉬여 가라네 밤눈 캄캄한 어둠 속에 하늘 땅 키스하며정주고 마음주니 자연은 하나 되여사랑을 엮어
기획연재
동북아신문
2024.01.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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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영상
동북아신문
2024.01.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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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선「사상과 문학」제6회 문학상 대상 및 신인상 등단식(회장 박영률)이 지난 26일 오후 2시 마포구 신수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상 원로 아동문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윤근 작가회 운영위원장 사회로 식전행사인 나눔뮤직 김영선 외 2인의 색소폰 연주와 함께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제1부는 국민의례를 비롯 개회사 및 내빈소개가 있은 후 박영률 회장의 인사말과 김봉균 주간 겸 문학평론가의 문학상 대상 심사평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는데, 제6회 「사상과 문학」대상에는 수필부문 조
뉴스
동북아신문
2024.01.2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