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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4.06.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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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얼마 전 연변 주 인대에서는 매년 9월 2일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조선어문자의 날’로 결정한다고 반포하였다. 기꺼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연변은 예로부터 많은 조선족들이 본 민족의 언어와 문자로 사업을 하고 생활을 하면서 연변의 경제사회발전과 민족단결진보사업에 지울 수 없는 기여를 해 왔고, 또 지금도 그렇게 해나가고 있다. 이런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4.04.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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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중국정부가 최근 주민 해외금융자산 신고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에 따르면 중국인은 이민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했어도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면 해외에 금융자산이 있으면 신고해야 한다.2014년 1월1일(수)부터 개정 ‘국제수지 통계 신고방법’이 시행되면서, 해외에 금융자산이 있는 중국 주민(개인, 기업, 단체)은 의무적으로 정부
문화·문학
본지 기자
2014.02.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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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재외동포재단은 차세대 지도자 역량결집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한인사회 권익신장과 발전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경제.사회 및 문화 분야 차세대 인재들을 모국에 초청하고자 하오니,우수한 차세대인재들은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아울러 신청서류는 가능한 3월29일(금요일)까지 주선양총영사관으로 우편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3.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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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지난 1월12일 오후 2시, 제1회 재한 해외동포청년포럼 '응답하라, 2030! 재외동포 고향이야기' 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던 동포들이 한자리 모여 자기가 살아 온 이야기를 들려주며 소통의 기간을 갖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는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가 주최하고 재외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3.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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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ㅇ 재중국 한국유학생에게 취업의 중요성 고취ㅇ 재중국 유학생에게 겨울방학을 활용한 직장체험 기회 제공2. 행사 개요○행사일자 : 2013.1.11(금) 14:00~ 17:00○ 행사 장소 : 주중국 한국대사관 (본관 1층로비, 본관 회의실)○ 행사 참가 기관(기업) : 근로자 30명 이상의 중견기업 이상 섭외 (향후 섭외 계획) - 기 섭외 기업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2.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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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중국조선족문화예술인후원회'(회장 이상규)와 재한동포문인협회(회장 이동렬), 그리고 본지는 재한중국유학생(조선족 유학생 포함)들을 상대로, 이상규 회장이 10여년 간 중국과 한국에서 진행하여 온 '소정장학(素井獎學)'사업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한국유학생활에서 겪은 애환을 소재로 한 '소정장학(素井獎學)문학상 수기
문화·문학
이동렬 기자
201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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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중국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 부문에서는 얼마 전에 문건을 발부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길림성 귀국유학생들의 창업에 대해 자금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고 길림신문이 전했다. 문건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최근 년에 귀국한 유학생들을 상대로 이들이 현대산업과 현대서비스, 특색산업, 특히는 목전 길림성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자동차, 석유화학, 농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2.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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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곽용호 특약기자=2001년 3월20일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 세글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시면서 매일 저녁 주무시기 전 라디오를 통하여 KBS라디오 방송을 시청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2.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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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재외동포재단은 “2012 재외동포재단 대학생 논문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720만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의 관심을 높이고, 차세대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 국내외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사업목적 -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관심제고, 재외동포 차세대의 민족정체성 함양 - 재외동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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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선양한국총령사관 재외동포과는 얼마전에 재외동포재단에서 "2012년 중국 조선족대학생중 장학생 70명을 선발"한다고 공시, 이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은 "2012년 중국. CIS지역 재외동포 장학생 선발요강"(http://chn-shenyang.mofat.go.kr)을 참고하고 관련서류와 신청서를 2012년 5월 21일까지 주선양한국총
문화·문학
전하연
2012.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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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재외동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2012년도 재외동포 모국수학 교육과정 및 단기 장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자 하오니 모국수학에 관심 있는 동포학생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지원서는 반드시 기한내에 선양한국총영사관에 도착할수 있도록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주소: [110003]沈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2.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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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8주년 기념세미나 및 '조선족 3세들의 서울이야기'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가 지난 1월8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 제5기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한문길 신임회장 ▲ 제5기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임원들이 인사를 하다 이날 기념행사 축사에서 제1기 대표인 부경대학교 예동근 조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2.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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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전월매 특약기자= 중국번역협회에서 주최하고 북경제2외국어대학에서 주관한, 중국대학생 전국통역대회-제4회 다각언어초청경기가 10월 21일부터 29일 기간에 북경제2외국어대학에서 있었다.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한국어 등 5종 언어의 초청경기에서 러시아어와 한국어는 올해 제1회를 맞이하며 29일에 동시에 막을 열었다. 통역은 동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1.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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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지난 6일,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2011글로벌 채용박람회’에 몰린 2천여 명의 유학생 중 대다수가 중국 유학생이었다. 롯데그룹 모 직원은 “이번 채용을 통해 중국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등 6개 지사에 중국인 신입사원을 충원할 예정으로 이틀간 9백여 명이 상담 신청, 인터넷 신청자 포함하여 경쟁률이 200대1을 넘긴다”고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1.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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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중국조선족문화예술인 후원회'(회장 이상규)와 동북아신문(대표 이동열)은 재한중국유학생(조선족 유학생 포함)들을 상대로, 이상규 회장이 10여년 간 중국과 한국에서 진행하여 온 '소정장학(素井獎學)'사업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한국유학생활에서 겪은 애환을 소재로 한 '소정장학(素井獎學)문학상 수기 공모를 갖기로 한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1.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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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지역 대학생들이 무역현장을 체험하고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대학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세계한상대회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지역 대학생 체험프로그램의 참가자는 기업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배치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1.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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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박우 회장 [서울=동북아신문]이순희 특약기자= 지난 1월 15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와 한중법률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차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육, 학계, 연구기관을 관련 대상으로 하여 조선족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취직, 그리고 발전에 주제를 두었다. 부경대 예동근 교수 부경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1.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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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이동렬 기자= "오늘은 참으로 뜻 깊은 날입니다. 동북재경대학 박송애 교수님께서 1년 동안 우리 건국대에서 고생하시다가 오늘 저녁비행기로 귀국하기에 자연히 환송모임이 되었고, 또 청도대학교 서영휘 교수님과 컴퓨터공학부 한선영 교수님 및 김연, 김현숙, 이영남, 강미란 등 학원생들과 함께 '중국동포유학생 리더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0.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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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이나 수도권지역 경기도에 있는 명문대학에 와서 공부하려는 중국 고중졸업생(한족, 조선족 포함)과 전문대 졸업생, 또는 한국 명문대에서 석사‧박사 공부하려는 중국 현지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립니다. ◆ 입국 후 6개월 이후부터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 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유명대학에 추천 및 입학대행을 해드립니다. ◆ 대학입학시 학비에
문화·문학
[편집]본지 기자
2010.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