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개발중에 있는 해란호풍경구는 금년 연길시관광중점건설대상이다.기자가 시정공정관리유한회사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금년에 풍경구의 건설을 다그쳐 6월부터 개방하게 된다고 한다.

해란호풍경구건설대상의 총투자는 대략 2.4억원이다.그중 130만원을 투자하여 소하룡,구룡산장,룡하촌 3개 부두를 건설하며 1400만원을 투자하여 4성급호텔 한개와  별장 10개를 건설하게 된다.금년에 먼저 6개를 준공하게 된다.

270만원을 투자하여 호화관광선 7척을 구입하며 800만원을 투자하여 면적이 50 헤타르에 달하는 표준화양어장과 면적이 3 헥타르에 달하는  고표준실내양어장을  건설하게 된다 .

60만원을 투자하여 수면면적이 30헥타르에 달하는 욕장을 건설하며 400만원을 투자하여 아동유희장을  건설하며 80만원을 투자하여 소사양기지를  확대하게 된다.

400만원을 투자하여 길이가 4000메터 되는 콩크리트 도로와 주차장 두개를 건설하며 150만원을 투자하여 종합사무청사를 건설한다.

연변일보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