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장헌국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투닝 전시회인  "2010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이 7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되었다.

지난 2003년 처음 개최 이래 올해 8회를 맞이하는 "2010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은 새로운 공동주최 단체인  전국자동차건사전비서업조합연합회(회장:정병걸) 및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소순기)와 함께 공동개최,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투닝카 페스티벌,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 장비경연대회, 외장관리경연대회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약 15만 관람객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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