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관광국에 따르면 중-러-북한 3국 다국관광이 10월전으로 정식 운행될 전망입니다.

목전 이 다국관광대상의 기본로선은 이미 확정됐는데 구체적으로 훈춘-로씨야 슬라브양카-로씨야울라지보스또크-로씨야 하쌍-조선 두만강시-조선 라선시-훈춘코스입니다.

훈춘시관광국해당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거행된 제14기 원동국제관광교역회에서 훈춘시에서 추천소개한 이 다국변경관광상품이 50여개 국가와 지구에서 온 관광기업소의 관심을 끌었고 국내 많은 관광기업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목전 훈춘 삼강국제려행사, 로씨야 빈행변강구 관광운행체와 조선라선관광회사에서 공동으로 조직, 운행하고 있는 이 관광로선은 올해 3월부터 이미 시험운행을 4차 했는데 올해 10월전으로 정식 운행할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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