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귀한동포연합총회(이하 총회) 영등포구 "녹색장터"가 "편한세상, 알뜰 나눔, 사랑"을 주제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 예정이다. 녹색장터를 통해 벌어들인 돈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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