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국 국경절(10.1) 황금연후를 만나 항주의 상업계에는 거대한 상업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어떠한 상품도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객의 눈길을 끌기 위해 항주 모 금점에서는 24K 황금신을 만들어 전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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