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동포연합총회 최길도 회장(왼쪽)과 만도플라자영등포1점(대표 원호순)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다
[서울=동북아신문]  귀한동포연합총회(회장 최길도)는 지난 11월 21일 오후3시 총회사무실에서 만도플라자영등포1점(대표 원호순)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1.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2. 공동사업 추진 3. 공동행사 개최 4. 양사의 공동사업 홍보, 상대방 사업의 홍보 및 기타 필요한 홍보 5.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업무 협조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업무내용을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를 소유한 귀한동포연합총회 회원이 방문하면 최상의 서비스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공동사업, 공동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도플라자영등포1점은 대림3동 664-20에 위치하고 있으며, 02)842-7910으로 연락하면 24시간 예약서비스을 제공할 것이다. 

만도플라자 원호순 대표는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서울특별시연합회 부회장이며, 영등포경찰서 ‘아동 안전보호 협의회’ 위원으로 있다.

이날 귀한동포연합총회 사무총장 조양덕 등 임원들과 만도플라자영등포1점 원호순대표를 비롯한 기술과장 이상관, 대리 김영실, 정비기사 이상원이 협약식에 참석하였다.

또한 참관인으로 코미디언 송경수님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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