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중화인민공화국 전자공무여권 인쇄기 가동식이 26일 상해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중국이 전자여권시대에 들어섰음을 말해준다.

중국 외교부 영사사의 소개에 따르면 전자여권 사용은 국제적인 추세이며, 이는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 출국인원들에게 편리를 제공하는데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외교부 모 영사의 소개에 따르면 공무여권에 이어 개인 전자여권도 곧 나오게 된다고 한다. (연변tv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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