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신화사가 전하는데 따르면  2월 22일,중국 조선족무용가 김성이 이딸리아 로마공원극장에서 현대무 《제일 가까운것과 제일 먼것》을 공연했다. 당날 상해김성무용단은 이딸리아관중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보였다.
조선족 무용가 김성은 중국식 현대무용의 창시자로 중국 무용계에서 리정표적인 인물로 꼽히고있으며 유럽 평론가들로부터 《우리의 현대무용이 방황하고있을 때 동방에서 온 무용예술가가 우리에게 가야 할 방향을 가리켰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출처:조글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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