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국 사진기자

[서울=동북아신문]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경기도 및 고양시가 후원하는 '2011서울모터쇼'가 지난 4월1일~10일간 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제시, 기교전시로 기술개발촉진의 목적과 진화, 바퀴위의 녹색혁명의 주제로 8개국 139개업체가 참가하여 세계자동차CEO포럼 텔레매틱스 국제세미나, 수출상담회, 경품추첨행사등 여러 행사를 가져 100만여명의 참관객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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