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국사진기자

[서울=동북아신문] 장헌국 사진기자=사진기자재 관련행사중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www.photoshow.co.kr 이하 P&I) 이 4월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1층에서 개막하였다.

(주)코엑스는 성별, 직업, 연령대를 고려해 다양한 참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좀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P&I2011 부대행사로는 제7회 PPA 아시아-태평양 프린트 컴피티션을 비롯해 SLRCLUB 사진전, ‘구석구석방방곡곡 풍경사진’과 PPA-ASP 론콜렉션 사진전이 열린다. 또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진행한 2011봄사진촬영대회 공모전의 수상작 사진전도 전시열린다. 한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P&I2011 기간 중 서울포토2011이 함께 열려 참관객들은 최신 사진기술과 사진예술의 진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