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제1회 "재중 외국 유학생 및 교사가 보는 중국" 촬영,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일전에 베이징에서 있었다.

2011년 12월에 정식으로 개막된 이번 대회에는 약 4개월 동안 천여명의 재중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그들은 모두 중국의 10여개 대학교에서 온 유학생과 교사들이다. 사진 작품 응모는 "중국 풍경", "중국 도시와 농촌", "중국인" 3개 주제로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색다른 시각으로 중국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국제방송)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