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한 구조물이다. 빅오는 바다를 상징하는 지름 43m의 원형 구조물에서 어린 소녀의 바다탐험으로부터 시작해 불기둥이 나오면서 인류가 저지른 바다의 파괴가 형상화했다. 분수가 솟구치고, 형형색색의 조명과, 레이저까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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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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