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장헌국사진기자

[서울=동북아신문]“2012안성세계민속축전”는 세계에서 4번째, 국내 최초로 열리는 국제행사로 각국을 대표하는 43개 참가국이 안성에 모여 세계의 전통춤과 음악, 문화를 공유하는 생동감 넘치는 축제입니다.

지구촌 곳곳의 민속의상, 공예와 악기, 민속놀이,세계풍뭉장 등 대륙별로 각 나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12안성세계민속축전”의 볼거리, 체험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세요.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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