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장헌국 사진기자

[서울=동북아신문] 재한중국동포 및 다문화가정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2회 타향의 달밤 노래자장‧한중예술제”가 지난 11월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8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국제다문화협회 및 새별여행사 주최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동포들을 돕고 내국인과 동포사회가 서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장을 연출하였다. [기사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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