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이동렬기자= 지난 12월16일(일) 정오, 한줄기봉사단(회장 차재봉)은  법무법인 안민과 북경전화국 등의 후원하에  금천구와 영등포에 살고 있는 한국국적을 취득한 귀한동포 노인 20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사랑․효도” 문화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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