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12月12日저녁,중국 하남성 평정산시 평성영화관 근처 길가에서 아홉살 난 여자애 치충충(齐聪聪)이 공부를 하고 있다.  가정이 어려워 그와 5살 나는 남동생은 73세 나는 할아바지가 뻥튀기를 팔아 공부를 시키고 있다.  장사가 바쁠 때는 치이충충이와 동생이 돈을 받고 거스름돈을 돌려주며 화로를 돌보는 일을 한다고 한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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