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내 고향에 참 눈이 많이 왔다. 그 눈을 이겨내고 찬바람을 이겨내며,  묵묵히 오랜 세월 감내하는 고향 집이 저기에 있다. 내고향 겨울이 그리운 까닭이다.

▲ 내고향 겨울

[저작권자(c)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북아신문,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