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당지 시간 2월15일, 러시아 우랄지역 첼랴빈스크주에 운석비 떨어져 수백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세 사람은 상세가 엄중하다. 당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마치 비행기가 떨어져 폭팔하는 것 처럼 거대한 폭음이 일며 집 유리창들이 진동에 깨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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