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 AA리스트 ‘한류뮤직보컬 & 슈퍼텔런트조직위’ 구성, 삼각한류 쇼케이스 탄력에 박차 가한다!

전 세계 주요 시니어 뷰티 여왕들 총집합!. 다국적 한류 스타 시스템 본격가동!

미주와 유럽 일변도,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흐름을 한국과 동아시아가 주도.

전 세계 주요국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뷰티퀸 중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영화배우, 가수 등 슈퍼테이너를 선발하여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 태평양 메이저 국가의 최고 에이전시들과의 협력을 통한 월드 스타를 만드는 ‘삼각 한류’의 산실 ‘2013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슈퍼텔런트(조직위원장 김기배• 범효진)’가 막강한 한류매니지먼트인들을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세계 최고의 미인 탤런트로 21세기 미인의 한 횟을 그은 ‘아이쉬와라 라이’를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발리우드 최대 프로덕션그룹 ‘GS 월드와이드 엔터테인먼트’와 발리우드 마켓 매니지먼트 아웃소싱에 이어 조직위 한제혁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GS와 유사조건으로 일본측 최대 음반연예매니지먼트사와 최종 협상중에 있다.

2013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조직위 텔런트부문 매니지먼트 집행위원으로는 ‘가문의 영광 2,3’의 정용기 감독, ‘마파도’ 감독이자 채널A 이상훈 본부장, ‘카리스마 탈출기’의 권남기 감독 등이 포진되어 입상자들의 한류영화 캐스팅을, SBS 슈퍼모델 공식매니지먼트사로 잘 알려진 ‘제니스미디어컨텐츠’의 강준 대표가 국내 매니지먼트 지원을 하고 있다.

자문위원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엄태영 前제천시장, ‘MBC 이코노미 뉴스’ 조재성 대표, 브랜드 위원장으로 前3M아시아 대표를 역임, 현재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이장우 회장, 이미지 위원장으로 LVMH그룹코스메틱 ‘겔랑’ 임원, 아모레퍼시픽, SBS뷰티아카데미 원장을 역임, ‘CMK이미지코리아’의 조미경 대표 등이 월드 뷰티 이벤트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혁신의 중심에 있는 이 대회의 주요 조직위 엠버이다.

또한, 신한류 스포테인먼트 창조 문화를 만들어 아시아의 새로운 휘트니스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마이핏 대표 범효진 조직위원장이 주축이 되어, ‘뮤직보컬멘토조직위’를 구축하고 있다. 뮤직보컬멘토조직위를 총괄하고 있는 ‘지미박(박성호)’씨는 SKT의 ‘T 스토어’ 등을 런칭한 모바일 테크놀리지사 ‘라이트브레인’을 설립했고, 글로벌 음악소셜네트워크 ‘팝콘뮤직닷컴’ 코리아 CEO 및 미국지사 COO, ‘글로벌 뮤직 이니시티브’ CEO이다.

뮤직 프로듀서로는 낯선(NASSUN)이 선정되었다. 가수이자 음악 PD인 낯선은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 OST’, 힙합 프로듀서, PE2NY(페니)의 앨범, 이효리 3집 앨범 ‘It's Hyorish’의 타이틀곡인 ‘U-Go-Girl(유고걸)’, 쥬얼리의 'Rally(랠리)’ 앨범에 참여하였다.

수석안무로는 ‘나나스쿨’ 정진석 단장이 맡게 된다. 서울예술종합대학 전임교수이기도 한 전단장은 이효리(10 minutes’, ‘U Go Girl), 소녀시대(GEE) 안무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원조한류스타 이정현, 안재욱, 장나라부터 핑클, 베이비복스, 보아, 엄정화, 카라, 신화, 동방신기, 빅뱅, 김건모, 성시경, 바비킴, 중국의 ‘소유붕’, 홍콩의 ‘여명’까지 모든 장르와 국경을 망라한 한류 대표 안무가로, M.net ‘슈퍼스타 K 3, 4’, ‘보이스오브코리아’, MBC ‘위대한탄생 시즌 2’ 퍼포먼스 디렉터를 총괄했다.

범효진 위원장은 “전 세계 동종업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슈퍼텔런트가 곧 다가올 수 있는 한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21세기 신한류 쇼케이스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하게 될 것이다. 미주와 유럽이 지배하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흐름을 한국과 동아시아가 주도할 수 있도록 이 대회는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멘토들이 융합된 쇼케이스다. 이번 대회캐스팅 미션중의 하나는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푸쉬켓돌스를 찿아라>.”라고 전해왔다.

이들의 올 10월 행보에 주변 아시아국가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소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텔런트는 1960년 이후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열려왔던 미인대회를 통합하여, 텔런트, 배우, 가수, 프레젠터를 배출하는 슈퍼텔런트 대회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로렌스최(최영철)가 주최하는 대회이다. 단순한 미인, 모델대회가 아닌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연예인을 발굴, 배출 및 관리하는 슈퍼텔런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입상자는 한류 매니지먼트 멘토들에 의해 보컬, 액션, 뷰티 등을 지원받고 발리우드로 가서 연예활동을 하여 단기간에 국제스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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