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외국인 관련 정책수립 및 제도개선 등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하이코리아를 통해 발표하였다.

법무부는 실태조사 대상자에게 조사수행자로부터 실태조사와 관련하여 설문작성 등을 위한 전화 및 방문 요청 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법무부가 발표한 실태조사 대상자는 비전문취업자(E-9), 방문취업자(H-2), 비전문취업자 및 방문취업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조사수행자는 (주)아이알씨 조사연구소 관계자이며, 기간은 2013년 9월~10월(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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