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지역 100여명의 중국요리사 성황 연출
[서울=동북아신문]서울경기지역 중국요리사 100여 명이 대림동 全家福식당에서 지난 10월15일 저녁 11시쯤 특별한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교류축제에서 각자 약 서른 가지의 중국요리를 만들어 요리품평에 내놓았다. 특히 여덟 마리의 말을 무로 조각한 데코레이션(장식)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全家福 데코레이션(장식)전문 곽덕광 요리사(연길, 31세)의 작품이다.
이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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