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중국동포한마음협회 이림빈회장
[서울=동북아신문]중국동포한마음협회는 지난 10월24일 오후 신도림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중국동포들이 “학원비 할인 및 이론무료강의”등 수혜를 받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에 따르면, 신도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중국동포들에게 “최선의 교육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협회'가 추천한 수강자가 편하고 빠른 면허취득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명시했다.

 참고로 중국동포한마음협회는 강남성심병원과 MOU를 체결하여 이미 100여 명의 동포들이 적게는 몇십 만 원, 많게는 수백 만 원(수술 등)의 혜택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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