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고려인 동포·중국 동포 포용을 위한 대축제”가 재한동포 관련 29개 단체 주최, 중국동포 관련 교회(서울조선족교회, 중국동포교회, 한중사랑교회, 광주고려마을협동조합 등 주관으로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어 재한동포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포용을 촉구했다.

주최 측 추산 1만 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재외동포법을 전면 적용”과 “ 생계형 불법체류자 사면”, “취업제한 폐지” 등을 한국정부에 요구했다.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운데)

▲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 민주통합당 박영선의원

▲ 김성이 전 복지부장관

▲ 서경석 목사
▲ 중국동포교회 김해성 목사

▲ 사회자, 한중사랑 이상부 이사장  

▲ 중국동포교회 이선희 목사

▲ 공연 사회자, 한중시보 이영한 사장

▲ 고려인 대표 신조아

▲ 한마음협회 사무총장 문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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