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재한동포들의 문화의식을 대표하고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재한동포문인협회(회장 이동렬)와 재한동포교사협회(회장 김정룡)가 2013년 마지막 한 달을 앞두고 영등포구 대림동 보성연(寶盛緣)에서 일찌감치(12.1) 송년회를 갖고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자성하며, 다가오는 2014 갑자년을 맞이할 마음의 자세를 단단히 가졌다.(사진자료)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