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서탑, 조선족의 거리, 평양관 커피숍을 찾으니 평양아가씨가 원두커피를 만들어준다. 뒤에는 조선의 장수차를 소개하는 메뉴가 특유한 한글로 씌어져 있다. 남과 북, 그리고 중국조선족이 함께 생활하는 세계요 공간이다...
동북아신문 기자
webmaster@dbanews.com
심양서탑, 조선족의 거리, 평양관 커피숍을 찾으니 평양아가씨가 원두커피를 만들어준다. 뒤에는 조선의 장수차를 소개하는 메뉴가 특유한 한글로 씌어져 있다. 남과 북, 그리고 중국조선족이 함께 생활하는 세계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