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민가자투어 부창우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 주)가자부민투어 부창우대표이사
[서울=동북아신문]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제주 관광객 유치 1위 여행사 (주)부민가자투어 /  4~5월 유채꽃이 활짝 피는 제주도로 70만 동포 모십니다!

“동포들이 제주도를 왜 찾겠어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제주도가 대한민국 으뜸 관광지라는 것은 잘 아시는 사실이고, 고국에 와서 돈 버느라 고생했잖아요? 이젠 스트레스도 풀고 제대로 되는 관광 좀 해야지 않겠어요, 그래서 우리 부민가자투어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볼거리 꽉 찬, 완벽한 제주여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도 최우수여행업체인 (주)부민가자투어 부창우 대표이사의 말이다.  제주의 3대 성씨인 고씨, 양씨, 부씨 중 부(夫)씨 성을 가진 50대 초반의 그는, 제주에서 태어났고 제주에서 자랐으며 제주에서 여행업을 해온 완전 제주 토박이다. 그러기에 누구보다 제주 곳곳을 환히 꿰뚫고 있으며, 29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최고의 여행 상품을 내놓아 ‘제주 관광객 유치 1위 여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이사로 있는 그는, 국내외 호텔·콘도·렌터카 예약, 국내외 신혼여행 상품 출시, 기업연수 세미나 주최 등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타 여행사와의 차별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제주도 종합랜드사로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광역도시에 지사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다. 현지 15명의 직원과 가이드를 등용하고, 40여 대 전세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연합사에 가입하여 연합 상품 판매를 하고 있기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해년마다 대형 행사를 주관해 왔는데, 이를테면 ‘조용필-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 조영남, 이미자, 패티김 빅3콘서트 제주투어, 크리스마스 선상뷔페, 한라산 눈꽃축제, 한국농업경인 연합회 전국대회 등이 그러하다. 그리하여 2007년 제주관광여행부문 대상, 2008년 제주시장 표창장, 2012년 제주도 우수제주여행 상품개발 최우수상 등 해년마다 큰 상들을 수상 받고 있는데, 2014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 사업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들의 슬로건은 ‘다시 찾고 싶은 제주도’로서 “스마일 정신으로,  최고의 서비스로 손님을 모실 약속"을 굳게 하고 있다.  부 대표는 "재한중국동포사회 제주관광에 대비하여 아세아항공과 연합으로 알뜰살뜰투어, 힐링투어, 럭셔리투어, 단체투어 등 상품을 내놓고 맞춤형, 체험형 여행상품도 만들어 볼거리 맛거리 풍성한 관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주)부민가자투어는 동포들에게 으뜸가는 제주관광 상품을 준비하고자 대림동 신풍전철역 근처에 사무실을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주)부민가자투어 연락번호 1544-5070, 본부장 010-6617-7557>  
 

 주)가자부민여행사 쇼핑센터를 찾은 중국관광객들

유채꽃이 피어 한창인 제주도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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