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지난 6월 20일, 우리 민족 전통문화를 계승, 발양하고자 연길시문화방송신문출판국에서 단오절을 맞으며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일련의 민속문화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속원은 연길대중무용, 조선족전통혼례복전시, 전시중노년무용, 촬영작품전시, 아동무용전시 등 계열 문화체육활동으로 볼거리가 풍성했을 뿐만 아니라 60여호 민속음식봉사업체들의 미식전시로 먹거리 또한 풍성했다.(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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