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사진 윤효덕="한국문학과 중국조선족문학의 접목과 한민족 변두리문학의 시적 발견, 남다른 생각의 시적 표현, 그리고 자기 시창작 돌아보기" 등을 주제로 한, 재한동포문인협회 시분과(부장 변창렬)에서는 지난 8월 2일(일) 오후 대림동 연변냉면 4층 사무실에서 시평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인 김송배 시인이 시 창작 특강을 하였고, 연변일보 장경률 前논설위원이 중국조선족사회의 현황과 이주특징 관련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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