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중국 안휘성 합비시의 아가씨 12명이 지난 8월22일 거리에서 비키니스를 입고 화끈하게 몸매를 자랑했다. 거리에는 1분도 채 안되는 기간에 1천명 이상 관중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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