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중국동포 서예가 신현산 선생님이 새해 인사로 본지에 글귀 한 구절 보내왔습니다. "공손히 새해 인사 올립니다"라는 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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