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동포연합총회 임원들이 김숙자 이사장과 이동호 대표에게 서예작품을 증정했다.
[서울=동북아신문]서울 구로구 남구로 가라봉동에 위치하고 있는  '진달래웨딩'과 '진달래냉면'식당이 리모델링을 해서 지난 4월 9일 저녁 오픈식을 가졌다.

한중문화예술예의기획센터 이동호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진달래웨딩'은 중국동포들이 환갑, 생일잔치, 애돐, 기념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아담하고 깔끔하게 인터리어를 해놓았으며, 김숙자 이사장이 경영하는 '진달래냉면' 식당은 고객들이 앉아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실내가 고급스럽고 아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진달래웨딩'과 '진달래식당'이 요식업계에서 중국동포들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이 자주 찾는 즐거운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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