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한강미디어 고등학교(교장 박진관)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한국민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하여 권00 외 2가족에 가족사진 촬영 솔루션을 제공하여 뜻깊은 사진을 선물하였다.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영남) 에서는 남한사회생활중 애로사항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 용품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그들로 하여금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정착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갖기로 하였다.

탈북민 권00은 99년 대한민국입국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영업을 하며 한국민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 모범적 가정을 이루고 있고 적극적인 사회활동 하고있는 사람이다.

또 탈북민  반00외 자매는 북한 00출신으로 북한에서의 열악한 생활을 탈피하고자  탈북을 결심, 2016년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자매지간에 서로 의지하며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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