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연변주상무국과 한국주재연변주정부대표처에서 공동으로 추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2016 중국연변-한국 기업교류상담회”가 한국무역센터에서 있었습니다.
 

▲ 왼쪽두번째 연변주상무국 정승우 국장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김경용 실장
오른쪽두번째 한국주재 연변주정부대표처 량성복 대표
연변주상무국 국장 정승우를 대표로한 연변7개기업의 대표와 한국무역협회 회원기업 20여개 기업이 이번 상담회에 참가했습니다
 
▲ 연길삼현물산과 한국(주)아린무역이 무역상담
이번 상담회에서 연변의 식품가공제품, 전자상거래, 목재가공등 품목을 둘러싸고 광범한 교류와 상담과 무역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길시현대민속식품유한책임회사와 한국하이태언 무역삼담
연길시현대민속식품유한책임회사는 20여명의 직원으로 년생산량이 인민페로 2천여만원인 연변의 누룽지 생산의 선두 기업입니다. 산하의 연변주제(洲际)수출입무역유한책임회사는 작년에 한국 하이태언(海天)과 연길빙천맥주 한국총판계약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상당회서 현대누룽지 한국수출총판 상담과 무역협의를 진행했습니다.
 
▲ 연변즈마카이먼전자상거래관리유한회사와 한국새희망씨앗 무역상담
 
  연변즈마카이먼전자상거래관리유한회사는 중국에서 해외의 수준 높은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국의 중소우수기업과 상담을 가졌습니다.
 
연변TV 특파기자 리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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