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연변주상무국과 한국주재연변주정부대표처에서 공동으로 추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2016 중국연변-한국 기업교류상담회”가 한국무역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서 연변의 식품가공제품, 전자상거래, 목재가공등 품목을 둘러싸고 광범한 교류와 상담과 무역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길시현대민속식품유한책임회사는 20여명의 직원으로 년생산량이 인민페로 2천여만원인 연변의 누룽지 생산의 선두 기업입니다. 산하의 연변주제(洲际)수출입무역유한책임회사는 작년에 한국 하이태언(海天)과 연길빙천맥주 한국총판계약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상당회서 현대누룽지 한국수출총판 상담과 무역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연변즈마카이먼전자상거래관리유한회사는 중국에서 해외의 수준 높은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국의 중소우수기업과 상담을 가졌습니다.
연변TV 특파기자 리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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