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여명이 참가하는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는 함성과 열광속에서 모든 절차를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당일, 이정현 후보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앞도적인 표차와 지지율로 당대표로 당선되었으며, 조원진후보와 최연혜여성대표후보, 그리고 유창수 청년대표후보자가 최고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번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는 새누리당의 국민신뢰 회복과 박근혜정부 성공 2017년 정권재장출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제공= 안산 귀한동포연회
[편집]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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