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본지 장헌국 사진기자가 지난 5월 중순에 이어 지난 주 또다시 백두산 여행을 다녀왔다. 장 기자는 이번 여행에서 다시 천지를 볼 수 있어서 여행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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