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영남) 에서는 영등포구 대림동  가족천하에서 이탈주민 10가족 초청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행사를 개최하고 정칙지원금 및 선물을 지급하여 어려운 여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위로 격려하였다.

현재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탈북민 남한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탈북민 멘토링을 통해 개개인의  취업지원등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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