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가 2017년 1월 9일(월)자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급 및 4급 인사(승진·전보)를 시행한다.

3급 승진인사는 2명으로 이동권 법무부 이민조사과장을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으로, 안규석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을 수원출입국 관리사무소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4급 승진인사는 5명으로 이상달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사무관을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서기관, 성재신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과장을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서기관, 반재열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입국재심과장을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서기관, 심준섭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을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임병수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 속초출장소장을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4급 전보인사는 12명으로 김도균 법무부 이민정보과장으로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임진택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 서기관을 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덕룡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서기관을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길강묵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서기관을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김현채 법무부 서기관(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을 법무부 국적과장(주재관 귀임일부터), 이상랑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을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윤종석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춘용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을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김수남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을 김해공항출입국 관리사무소장, 양차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태수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서기관을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 박상욱 법무부 국적과장 법무부 서기관(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주재관부임일부터)으로 각각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