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9.24 일 13:19
한국中國新聞月刊
시진핑 주석, 유엔 제네바본부에서 “인류 운명공동체구축” 제안 연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22  21:5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가조연설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서울=동북아신문]“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공동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중국의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데 대한 중국의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다국주의 지향의 결심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에 참가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행한 기조연설 내용이다.

연설에서 시 주석은 중국의 주장을 분명히 밝히며 국제사회에 확실한 해답을 주었다.

시 주석의 ‘4가지 불변’은 중국의 결심을 세계에 분명히 전달하여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주목과 찬사를 자아냈다.

나라와 나라 사이 상호 연결, 보완발전의 전례 없는 심화와 더불어 인류도 더불어 성장하는 운명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개혁개방 이래 중국은 세계를 과감히 받아들여 오늘날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빠르게 성장했고, 현재에는 7억이 넘는 인구를 빈곤에서 해방시켜 초요사회 전면 실현 목표를 향해 걸음을 다그치고 있다. 자체 발전을 이루어나가는 동시에 중국은 기타 나라와 인민들에게 발전의 혜택을 돌리고 있다.

최근 몇 년 중국경제성장이 세계 경제성장에서 차지하는 기여율이 연 평균 30%를 웃돌고 있다.

중국의 광활한 시장공간이 기타 나라들을 위한 거대한 수익창출의 기회를 마련하는 등 중국은 갈수록 많은 공공상품들을 국제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사실이 증명하듯이 중국의 발전에는 국제사회의 도움이 있었고 중국도 세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시진핑 주석은 “세계 상황이 좋아야 중국도 좋을 수 있고 중국의 상황이 좋아야 세계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말로 중국의 주장을 개괄했다. 인류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중국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데 착안점을 두고 있다.

시종일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호혜상생의 개방전략을 지향하면서 자체의 기회를 세계 각국과 공유하려 한다.

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쾌속성장의 열차에 동승하는 것을 환영하며 향후 중국은 세계 각국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인류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중국은 동반자 관계 구축에 힘쓰고 다자주의를 시종일관 견지할 것이다. 독립자주와 평화외교 정책을 견지하고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과 친선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울타리’ 구축에 진력할 것이다.

다자주의는 평화를 수호하고 발전을 추진하는 효과적인 경로로 여러 가지 세계적 위협과 도전에 맞서려면 바로 다자주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 나가야 한다. 유엔헌장에 서명한 첫 나라로서 중국은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시종일관 수호하고 다자주의 지지 강도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다.

각국 간의 진정성 있는 협력과 공조관계를 이루어야만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계에 정면으로 맞서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고 함께 발전해가는’ 문명의 새 기상을 맞이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김서연 평론]영화 '청년경찰' 리뷰
2
재한중국동포교사협회, '9.10 교사절' 맞이 간담회 가져
3
디아스포라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사람들
4
"중국동포들을 더는 범죄자 취급하지 마라!"
5
‘2017 한·중 청소년 골든벨’ 참가자 모집
6
[박남선 단평]재한동포문인들의 글쓰기 주제에 대한 약간의 사고
7
법무부, 고려인·중국동포 4세 국내체류 한시적 허용
8
이민정책, 국가 주요 정책 논의 축제의 장에서 첫 조명
9
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 19일~26일 광화문에서 개최
10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80여국 400여 한인회장 참석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