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3.30 목 14:09
사회·문화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제12대 회장에 장동석(시인) 선출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6  14:5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홍춘표 전임회장(좌)과 장동석 신임회장 
[서울=동북아신문](사)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가 지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6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더불어 앞으로 구로지부를 2년간 이끌어 갈 새 지부장으로 장동석 회원을 선출하였다.

지난 16일(목) 오후 5시 구로구청 신관2층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회원 96명 가운데 57명이 참석하였으며, 구로문인협회에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로 2009년에 승인된 후 최다 인원이 자리를 꽉 메운 채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안건토의로 부쳐진 2016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에 관한 건은 회원들의 활발한 토의와 격론 끝에 통과되었으며, 금년도 사업계획은 3월 초순경 새로운 회장단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발표할 예정이다.

구로문인협회는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문예단체로서 처음 20명으로 시작해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간 구로문학지 발간과 시화전, 시낭송회, 문학기행 등을 통해 융성한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단체로 2013년 (사)한국문인협회로부터 최우수지부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새로 선출된 회장단 및 임원진
이번 새 지부장 선출은 제11대 지부장인 홍춘표 회장이 2년간 활동을 마친 후 다시 2년간 연임할 수 있는 자격을 포기하고, 수석부회장이던 장동석 회원을 추대하여 회원들의 의결을 거쳐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상호간 유대강화 ◁문학의 집 개보수 정비와 문화원 시창작 등 강사 교체 ◁문학의 밤과 시화전 개최 및 활성화 방안 ◁원로시인 시비건립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장동석 신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부장으로 선출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면서, 앞으로 “모든 구민들이 일상에서 어렵고 힘들 때 문학의 향기를 찾아 위로가 되고 정신적인 지주가 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 후 장동석 신임회장은 20일 회장단 및 임원진을 인선하고 2017년 새 출발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인선된 회장단 및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수석부회장 윤수아 ◁부회장 조규남, 박종은, 박종윤, 이소연, 홍순도◁사무국장 이양임 ◁사무부국장 이정희 ◁시분과위원장 고선자 ◁수필분과위원장 전원균 ◁소설분과위원장 홍영숙 ◁감사 최대승, 최정순 ◁문학의 집 관장 김복 ◁문학의 집 행정실장(사서) 김영미  

장동석(張東錫) 프로필  
1978 공주대학교 산업대학(예산농대) 원예학과 졸업
1978 중·등 원예실기교사 교원자격증 취득
1983~2015  서울특별시 구로구 문화홍보과 등 34년 근무
2015 행정사 자격증 취득(행정자치부장관)
2003 월간 <한국시> 시 부문 신인상수상 등단 
2006 격월간 <좋은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수상 등단
2003 (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위원회 회원
2007 제5회 올해의 <좋은문학> 작가상 수상
2016 제30회 세계시문학상 대상 수상
2010~2015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포상 외 서울시장 표창 등
2015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대통령) 수훈
2015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
          한국문인협회지회장
1987~2015 (사)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회원 및 수석부회장 역임
1998 제1시집 : 그대영상이 보이는 창에
          도서출판 토우
2000 제2시집 : 그리움이라고는 더욱 말할 수 없다
          도서출판 토우
2002 제3시집 : 구로동 수채화
         도서출판 토우
2006  제4시집 : 빈 공간을 채우는 영혼 등 6권 발간
         도서출판 예사랑
2012 수필집 : 태양이 있는 밤에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정련 오피니언]악마의 유혹
2
영등포구소방서 다문화지원대 발대식
3
법무부, 2017 2분기 기술교육대상자 신청자 6,262명 전원 선발
4
(사)동포교육지원단 당산역 인근으로 사무실 이전
5
법무부,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 전국 확대 시행한다
6
[시/이명철]일상 외3수
7
[사설] "우리의 권리 우리가 찾자"에 제언하여
8
[시/홍명희]서울에서 첫눈을 맞으며
9
조선족 저명소설가 정세봉 평론집 '문학 그 숙명의 길에서' 출간
10
저명 공필화가 리강 '공필화 입문6' 등 펴내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