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1.18 토 08:02
정치·경제
"한국내 중국인 5월1일까지 귀국하라!"…가짜뉴스 주의 요망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5  14:55: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동북아신문]중국대사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내 중국인들은 51일까지 귀국하라’, “시한 넘기면 벌금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는 가짜뉴스가 요즘 SNS을 통해 중국인(동포 포함)들 가운데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도는 소문이라서 더욱 주의가 요망된다.
 
게시물은 주한 중국대사관 홈페이지를 캡처한 듯한 사진이다. 마치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띄운 듯한 화면이다. 날짜는 36일로 적혀 있다. ‘한국에 있는 중국인 및 동포 귀국 통지라는 제목 아래 중국 동포의 신변 안전을 위해 관광비자, 취업비자를 갖고 있거나 불법 취업한 중국인은 51일까지 귀국하라는 내용이다.
 
제주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재중 동포 A (45·)근처 식당에서 일하던 한 동료가 며칠 전 대사관에서 귀국 통지가 내려졌다고 말하더니 엊그제 귀국했다귀국하지 않으면 벌금까지 물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하는 제주의 한 여행사 관계자가 수일 전 중국인 직원들이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사진을 SNS로 받은 뒤 크게 불안해 했다사진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했지만 받지 않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지만 뒤숭숭한 분위기가 끝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의 중국총영사관 관계에게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중관계가 어려울수록 중국동포들 스스로가 가짜뉴스를 식별하고 판단을 해야 할 시점이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국, 장기이식 개혁 질의에 “죽은 사형수의 장기이식은 이미 과거사”
2
[이동렬 단평]이근순의 작품에 묻어나는 가을향기
3
영등포구, 11일 대림어린이공원서 조롱박·수세미 축제 연다
4
서울 서남권 문화다양성 토론회 열린다
5
[천숙 칼럼] 우리는 세계의 조선족
6
20돌 맞은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 24개국 150여명 참가
7
[송연옥 수필]겨울의 별미, 곶감 만들기
8
재한동포문인협회 수필분과 세미나 가져
9
이민자 사회통합에 관심과 역량 있는 기관을 찾습니다!
10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외국인도 창업비자 받기 쉬워요!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