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단 사무실 이전 약도

[서울=동북아신문](사)동포교육지원단(단장 이세윤, 이하 지원단)이 사무실을 여의도에서 당산역 인근으로 이전한다.

지원단은 지난 2월 28일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동포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사무실을 당산역 인근으로 3월 25일 이전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이 새로 이전하는 사무실은 지하철 2,9호선 9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천우빌딩 4층에 위치한다.

지원단은 이전 이후 업무 개시일이 3월 27일(월)이라고 밝혔다.

동포교육지원단  

전화 (02)766-3900,

홈페이지 : www.dongpook.or.kr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11-30 천우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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