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장헌국 사진기자=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올해 11회를 맞는 ‘2017서울모터쇼’가 지난31일 오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타악 퍼포먼스 한울소리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개막식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등 주요 내·외국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권은 성인이 1만원이고 단체는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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