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8.5.22 화 15:16
사회·문화
재한동포문인협회 소설분과 소설창작 세미나 개최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7  11:0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동북아신문]재한동포문인협회 소설분과(부장 류재순, 김노)에서는 지난 416일 오전 9시부터 구로도서관 강의실에서 소설창작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서는 문학박사이시며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자이고, 현재 한국 펜클럽 국제위원이며 장수원용인대 명예교수인 신상성 교수가 한중간의 소설 창작 기법에 대한 비교를 통해 소설 창작의 기본기와 주의점, 방향성에 대해 특강을 하였다.
 
특히 재한동포 소설가 리동렬의 저 꽃이 불편하다2017 동아일보 신춘문예소설 당선작어쨌든 하루하루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소설 창작에서 작품의 쾌락성(감동), 창작성(주제), 문학성(가치) 등을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중간의 이런 작품창작 비평 활동을 자주 갖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날, 잠시 한국에 체류 중인 연변 중견소설가 최홍일 선생도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문학과 중국문학"의 차이점과 "소설 창작기법에 대한 곤혹"을 피력하며 소설가의 거듭되는 "변신"을 강조하였다.
 
이날 참석한 30여명 동포문인들은 특강을 통해 보고들은 소감을 말하는 한편, 당전의 중국조선족 문단과 한국 문단의 빠른 변화 흐름에 대한 당혹감과 이런 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자유분방한 자유토론을 가졌다.
 
한편, 재한동포문인협회는 재한중국동포문인들의 디아스포라 문학의 창작활성화와 동포이미지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서 이미 4부의 동포문학을 출간했고, 오는 30일 대림동에서 동포문학 5'설원문학상 작품집' 출간 식을 갖는다. (연락번호:02-836-1789) 
 
   
▲ 신상성 교수

   
▲ 최홍일 소설가

   
▲재한동포문인협회 소설분과장 류재순

   
▲ 재한동포문인협회 소설분과장 김노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글/박영진]금산사에서 부처님을 만나다
2
2018 제3분기 방문취업기술교육신청 5월 16일 시작
3
올해 세계한상대회장에 박기출 회장 선출
4
[방예금 수필]‘센스쟁이’ 아버지가 그립다
5
'제3회 고향의봄 문화예술제-한.중연예인예술단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대회' 성대히 진행
6
서울시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7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입국‧외국인청’으로 60년 만에 명칭 변경
8
가수 윤수현 ‘한중 실크로드’ 홍보대사 임명, 축하공연도 화려하게
9
이주호 중국동포 간병인 화재속에서 중환자 구해
10
재한동포문인협회 소설분과, 소설 창작 세미나 개최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